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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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 3.0 사업단, 커뮤니티상생 제1차 정기포럼 성황리에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 3.0 사업단이 지난 19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에서 ‘커뮤니티상생 제1차 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의 커뮤니티상생센터가 개최하는 커뮤니티상생 포럼은 기초지식과 전문성 축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확장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의 발전을 꾀하고자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진행하는 정기포럼이다.
2024년에 첫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국토연구원 홍사흠 연구위원이 ‘지역자산 활용의 현황과 과제: 사회적 부동산 논의를 중점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대표적 공유자산인 사회적 부동산의 지역자산화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지역자산의 사회적 활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후에는 지역 자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한계점과 개선점들에 대한 활발한 토론도 진행됐다.
커뮤니티상생 정기포럼을 총괄하는 하현상 커뮤니티상생센터장(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은 “지역자산은 지역발전과 주민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며, 특히 사회적 부동산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이슈이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지역 자산화와 사회적 부동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다음 커뮤니티상생 정기포럼은 오는 4월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문화자산 현황과 자산화 방안 등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강연과 토론을 통한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