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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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행사 진행
1:1 상담 부스 6개 운영, 학생 약 100여 명 방문
취업준비 상태 점검, 국민취업제도 활용 방법 안내
국민대는 지난 9일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국민대)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은 지난 9일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북부지청 서울북부고용+센터 국민취업팀 한국직업지도진흥원의 협조로 국민대 복지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민취업지원 제도 홍보·상담을 위한 1:1 상담 부스 6개가 준비됐으며 약 100여 명의 졸업예정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1:1 취업 지원 컨설팅을 받으면서, 구직에 필요한 구직촉진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구직 활동을 처음 하는 청년들은 이 제도를 통해 진출분야에 대한 상담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국민대 학생들은 현재 취업준비 상태를 점검받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참여 의사가 있는 학생들은 관련 서류 등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인영실 경력개발지원단 실장은 “앞으로 국민대 재학생을 포함한 구직 청년들이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서비스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