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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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주)와일리 박수인 대표 특강 열어 “Beyond Me, Next Me”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23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26회 국민대 목요특강의 연사로 ㈜와일리 창업자이자 현 대표이사인 박수인 연사를 초청했다. 박수인 대표는 "Beyond Me, Next Me (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만나는 여정)"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종합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로 인생의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디지털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아우르는 벨류체인을 통합해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토탈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람과 소통하는 디지털 세상의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최고 전문가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 중 좌충우돌한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성공사례를 통해 대학생들이 고민하는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에 대해 울림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박 대표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해서 나아가는 자세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이야기했다. 또한, 작은 성취들이 모여큰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법을 설명하며, 대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박수인 대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 스스로가 원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나, 더 발전된 나를 인생에서 경험해 나가길 바란다"라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진행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1994년 9월 1일(목)을 시작으로 지난 29년간 故 노무현 대통령, 故 김수환 추기경, 법륜 스님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반기문 UN사무총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럭키, 미키김, 마크 테토, 왕심린(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 멤버들)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각층의 연사 620여명이 연단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