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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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S등급 획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 연도 성과평가'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전국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대는 △전공자율선택제의 내실있는 운영계획 수립 △오메가 교육시스템 도입 △TEAM 교육 인증제 고도화 △기본 소양 교육 및 전공 역량 기반 실무 교육의 효율적 운영체계 구축의 교육혁신 성과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약 11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하고 미래융합대학(자유전공, 미래융합전공)을 신설하여 수도권 주요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기존 교육 체계에서 문제로 지적되어 온 학문 영역 간, 교육과정 간, 교과·비교과 간, 학년 간, 교육 주체 간 등 여러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와 칸막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혁신하고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자는 취지가 반영되어 있다.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국민대 전공자율선택제의 강점은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공(59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체능 계열까지 전공 선택을 확대한 이유는 조형대학, 체육대학, 예술대학 등 예체능 분야에서 특화된 단과대학이 있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업가정신 교육철학을 반영한 오메가 교육시스템을 새롭게 운영한다. 오메가 교육시스템은 창업 프로그램, 인턴십,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국민대만의 특화된 제도로, 전공자율선택제와 함께 모든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손꼽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교육혁신 성과 부문 'S등급' 선정은 학문간 경계를 허물고, 사회에서 실제로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교육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교육제도로 맺은 좋은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고등교육의 혁신에 가장 앞장서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