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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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특성화대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과 MOU 체결
국민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사업단장 이창배)과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법인장 이승학)은 9월 2일(월)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에서 해외 조림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외 조림지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1) 조림지의 임령, 식재 수종에 따른 생장모델 개발 및 축적량 산정, 2) 첨단기술을 활용한 수목의 바이오매스 추정 기법 개발, 3) 조림지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 정량화, 4) 학생들의 해외 조림지 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5) 공동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 인적자원, 데이터 및 분석결과 공유 등이다.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는 "탄소 축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요 탄소흡수원인 개발도상국의 조림지를 과학적으로 조성, 관리 및 이용하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산림 탄소 분야의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과학·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은 산림을 활용해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석·박사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곳으로, 2023년부터 국민대학교가 지정돼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