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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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SEA:ME 2기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사장 Till Scheer)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SW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2기 학생들의 수료식이 지난 8월 13일(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독일에 위치한 비영리 코딩 교육기관 42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베디드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모듈을 학습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 학생들은 “SEA:ME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미래자동차 분야에 대한 흥미와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SEA:ME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도 다양했다. 국민대 박제형, 서동환, 고다현, 김준호 학생과 인하대 정민찬 학생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Cluj-Napoca)에서 개최된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BFMC) 2024'에 참가하여 최종 3위에 올랐다. BFMC는 10분의 1크기의 차량에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지정된 환경을 주행하는 국제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80개의 팀이 참가했다. 그 외에도 학생들은 BCX(Bosch Connected Experience) Hackathon 2024, SDV(Software Defined Vehicle) Hackathon Challenge 2023 경진대회 등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취업 및 진로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부문 · 폭스바겐그룹의 CARIAD 센서 퓨전 인턴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관련 회사에 전원 취업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국민대 신성환 교수 (자동차융합대학장)는 “자동차 분야 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뚜렷한 역량 향상을 보이고 국내외 기업으로의 취업도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있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