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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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동아무역, 반도체 연구장비 분야 공동 연구개발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동아무역(회장 이현재)과 지난 5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 404호에서 반도체 연구장비 연구개발 등을 통한 상호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 김대환 이사, 홍선표 과장,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서준경 산학협력팀장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인적 및 물적 자원에 관한 교류 및 협력 △R&D분야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반도체 연구장비 분야 연구개발의 공동 참여와 지원 △재학생 현장실습, 취업 기회 제공 △기술사업화, 비즈니스모델링(BM)에 관한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동아무역은 직접 개발, 제조하는 스핀코터(Spin Coater)와 딥코터(Dip Coater)를 비롯해 스프레이코터(Sspray Coater), 스퍼터 코터(Sputter Coater), 필름코터(film Coater) 등 반도체ㆍ신소재ㆍMEMSㆍ나노텍ㆍ바이오텍 관련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연구장비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고품질의 장비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은 “우리 동아무역은 반도체, 신소재, MEMS,나노텍, 바이오텍 관련 연구장비를 제조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서 모교 국민대학교의 미래발전과 후배들의 연구활동에 기여하고자 실험장비를 1억 이상 기부 해온 것에 이어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밀접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반도체연구장비 개발과 연구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되어 지속적 발전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MOU 체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동아무역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