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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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국민대와 함께 중학생 대상 ‘나노캠프’ 특강 개최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가 지난 20일 국민대학교 과학관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교동락 ‘나노캠프’ 특강을 개최했다.
국민대학교와 정릉3동주민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동교동락 ‘나노캠프’는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참여와 교육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인보 국민대학교 나노전자물리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1회차 10시~13시, 2회차 15시~18시 총 2회차로 운영됐다. 3D프린터, 홀로그램 등의 원리 파악 및 체험, XR 프로그램 소개 및 체험,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과 교통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티 매핑 실습 등의 내용을 특강에서 다뤘다.
이날 특강에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등 관내 중학생 총 40명이 참여해 나노전자물리학의 이해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으며, 동교동락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마을과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의 주체로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원 정릉3동장은 “이번 동교동락 ‘나노캠프’를 추진하는 데 적극 협조하여 주신 국민대 학생지원팀 관계자 및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특강에 참여한 중학생들에게 이 시간이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는 국민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마을과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