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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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92:1, 지난해보다 올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92:1을 기록했다.
3일(금) 18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381명에 총 8,180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전공 651명 모집에 3,764명이 지원, 5.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326명 모집에 1,918명이 지원, 5.88:1의 경쟁률, 예체능계열은 404명 모집에 2,498명이 지원, 6.18: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스포츠교육학과로, 20명 모집에 574명이 지원하여 28.70:1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국민대학교 신입학의 주요한 변화는 전공자율선택제 선발과 자연계열 수능 반영기준 변경이다.
‘가’군 자유전공 300명, ‘나’군 미래융합전공(인문) 166명, 미래융합전공(자연) 199명, 미래융합전공(예체능)은 65명을 선발하며, 해당 전공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본교 내 모든 학부(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단, 일부 학과 선택 불가).
또한 자연계열은 수학(미적/기하)와 과탐 필수 응시가 해지되고 해당 과목에 표준점수 3.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최고 경쟁률을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영어영문학부가 21.25: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계는 건축학부가 20.00:1, 예체능계에서는 스포츠교육학과가 28.70:1을 보였다. 국민대에서 올해 최초로 도입하는 전공자율선택제 학과들의 경우, ‘가’군의 자유전공은 4.77:1, ‘나’군의 미래융합전공(인문)은 4.24:1, 미래융합전공(자연)은 4.41:1, 미래융합전공(예체능)은 4.72:1의 경쟁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