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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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화학연구원과 학연 협력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과 지난 1월 23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106호에서 학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 박호식 연구전략본부장, 양경욱 대외협력실장,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김형진 교학부총장, 차필령 창의공과대학장, 남호석 창의공과대학부학장, 조백규 기계공학부 교수, 최현주 신소재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술개발 및 연구협력 △시설 및 장비 등에 관한 공동 활용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공정, 화학소재, 의약바이오, 정밀ㆍ바이오 및 화학플랫폼 등 화학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달성과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감염병 대응 등 국가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은 “학연 협력을 통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이공계 R&D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현장 중심의 과학기술분야 전문연구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방면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