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전자공학부, '2024 인피니언-프리스캔 자율주행 제어기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23일, 우리학교 전자공학부(학부장 문찬우)는 인피니언, 지멘스, 웍크온시뮬레이션 주관∙후원으로 '2024 인피니언-프리스캔 자율주행 제어기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델 예측 제어 기법(MPC, Model Predictive Control)으로 설계된 자율주행 알고리듬을 인피니언의 차량용 마이컴에서 동작시켜서, 지멘스의 프리스캔(PreScan)자율주행 시뮬레이터에서 검증하도록 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적응 순항 제어(ACC, Adaptive Cruise Control) 알고리듬을 MPC 기법을 이용하여 개발한 후, 생성된 코드를 인피니언의 차량용 마이컴 AURIX에서 실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결과를 프리스캔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검증하고, 제어기 성능을 시뮬레이터 상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피니언 코리아 류승윤 이사와 전자공학부 정구민 교수가 참석하여 상장을 수여했다. 인피니언 류승윤 이사는 “이번 대회는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차량 제어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인피니언센터와 가레트모션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구민 교수는 “독일 인피니언과 지멘스, 스위스 가레트모션의 지원으로 좋은 대회를 열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생들의 실무 교육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