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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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구범준 PD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5월 1일(목) 오후 학술회의장에서 제642회 목요특강 연사로 구범준 PD를 초청했다. 구범준 PD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의 대표이자 방송 콘텐츠 기획자로,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한 네 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PD는 인공지능과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고유한 가치를 지키는 일이 더욱 어려워진 시대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세바시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콘텐츠는 왜 만들어야 하는가’를 고민했던 과정도 함께 나누었다.
강연에서는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새롭게 보는가?”, “나는 낯선 것과 친한가?”, “나는 나를 믿는가?”라는 네 가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삶과 일의 방향성을 성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고의 틀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는 사람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낸다”고 덧붙였다.
그 외에도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정의했던 세바시의 사례, 낯선 것을 기꺼이 수용하며 도전하는 태도, 그리고 자기 신뢰의 힘이 개인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故노무현 전 대통령, 故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40명이 연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