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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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2025 SW·AI 융합 DAY’ 성황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이 지난 9월 14일(일)부터 27일(토)까지 「2025 SW·AI 융합 DAY」를 개최했다. 최종 발표 및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들이 선정되어 장학금과 상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대학원과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가했으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기술과 창업·디자인을 넘나드는 다학제적 융합 경험을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AI 모델 구축·UX 설계·서비스 구현·사업화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과제를 수행하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기술과 창업, 디자인을 융합하고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어 사업화까지 이르는 성과물을 만들어냈다.
1위 수상팀 ‘팀브루스’ 팀장을 맡은 인공지능전공 양광석 학생은 “짧은 기간 동안 팀원들과 몰입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며, “특히 다양한 전공 배경이 융합되면서 팀에서 제안한 VLM 추론형 AI CCTV 아이디어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창업·디자인·AI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최신 산업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과 및 토론이 이어져 실제 현업에서 마주할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은 “사업화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이 결합될 때 시너지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이 아니라 다양한 학과가 모여 인사이트를 교류하고, 여기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