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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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여 / 국민대 무인차량연구실

7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및 자율주행차/VR/무인전투체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 대학, 기업이 연구하고 있는 결과물을 한데 모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자리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에서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 국민대학교 무인차량 연구실(지도교수 김정하)은 상용차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2대(스포티지 및 그랜저)를 전시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 연구실의 자율주행 차량은 자율주행 3~3.5단계 수준의 기술을 탑재한 차량으로 지정된 목적지까지 알아서 주행 가능 경로를 판단하여 안전하게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이다. 자율주차, 차선인식, 전방차량 감지 및 거리유지, 차선 변경 및 회피, 기타 객체 인식 및 추적 기술 등을 통해 자율주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율주행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중 센서를 융합한 위험도 판단 및 전체적 시스템 안정화, 실시간성, 정확성 및 정밀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최적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년 대비 53.5%의 참가 기업 수가 증가하였고, 19,690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무인 및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이 행사에서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은 자율주행 기술 관련 시민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국민대 무인차량연구실의 민경인 박사과정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했었던 실험실의 입장으로서 반가운 일"이라며, "시민들의 이러한 관심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종사자들에게 더욱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더욱 업그레이드되리라 생각한다. 여러 기관 및 연구소, 학교 등에서 다양한 측면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추후 더욱 상호 간 긍정적인 시너지가 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한국대학신문 | 국민대, '무인이동체 기술의 미래'를 선도한다 |
| 2 | 스마트경제 | 국민대,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참여 |
| 3 | 대학저널 | 국민대가 그리는 '무인이동체 기술의 미래' |
| 4 | 조선에듀 | 국민대,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참여 |
| 5 | 머니투데이 | 국민대, 2019년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참가 |
| 6 | 중앙일보 | 국민대가 선보인 ‘무인이동체 기술의 미래’ |
| 7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가 그리는 ‘무인이동체 기술의 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