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국민대 은상·동상·장려상 수상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권문식·현대자동차 부회장)가 주관하는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지난 8월 12일~14일 군산 새만금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102개 대학 173개팀 2,4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 대회이다.
국민대에서는 EV(전기차) 부문에 KUST(지도교수 기계시스템공학부 정재일)가 은상, 기술 아이디어 부문에 KOOKMIN RACING-KF16(이하 지도교수 자동차공학과 이성욱)이 동상, Formula 부문에 KOOKMIN RACING-F16, KOOKMIN RACING-KF16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KUST는 지난해 호주 World Solar Challenge에서 3,022km를 완주하였으며 금년 5월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는 EV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이어서 더욱 이목을 끈다. 기계시스템을 비롯하여 물리학·경영학·영어영문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적 팀 구성으로 큰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였다.
팀장 이대범(기계시스템공학부 10) 씨는 “복합소재 파트, 기계 파트, 파워트레인 파트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의 도전을 통해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머니투데이 | 국민대, 2016 자작자동차 대회 대거 수상 |
| 2 | 이데일리 | 국민대 전국 대학생 자동차대회서 은상·동상 수상 |
| 3 | 아시아투데이 | 국민대, '201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서 은·동상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