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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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도영락 교수 연구팀, 재료과학 분야 세계 저명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국민대 도영락 교수(왼쪽)와 재료과학 분야 세계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1월 26일자 표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고효율, 넓은 발광 반치폭을 가진 친환경적인 ZAIS/ZIS/ZnS 양자점을 국민대학교 생명나노화학과 (대학원 화학과)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개발하여 재료과학 분야 세계 저명 학술지 중의 하나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1.382)의 1월 26일자 논문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밝혔다.
최근 독성 물질을 포함한 카드뮴(Cd) 계열의 양자점을 대체하는 친환경적 I-III-VI족 계열의 양자점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양자효율을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기존에 보고된 친환경적 I-III-VI 계열의 Ag-In-S(AIS) 양자점 중에서 녹색 파장을 가진 새로운 구조의 AIS 양자점을 개발하여 높은 양자효율을 달성, 새로운 합성법을 보고하여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연구팀은 Zn-Ag-In-S 고용체(ZAIS solid solution) 코아(core)와 ZnS 쉘(shell) 사이에 Zn-In-S 내부 쉘(ZIS inner-shell)을 매우강한 발열반응을 통해 합성하므로 코아와 쉘 사이의 격자 불일치(lattice mismatch)와 밴드 갭 불일치(band gap mismatch)를 완화시켜 높은 양자효율(quantum yield)을 가진 ZAIS/ZIS/ZnS 양자점을 합성했다.
본 연구팀이 개발한 친환경적 ZAIS/ZIS/ZnS 녹색 양자점은 고효율(양자효율:87%), 넓은 반치폭(>83nm)의 특성을 지녔으며 향후 조명용 발광소재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LED 패키지에 적용하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영락 교수는 “양자효율 향상성, 유해성 등의 문제를 가진 기존의 카드뮴(Cd) 계열 양자점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이번 연구의 성과가 있으며, 이 성과는 향후 조명용 LED, 태양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어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ERC, 과제명: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를 이용한 일주기 ICT 연구센터)과 창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뉴스1 | 국민대 도영락 교수팀, 재료과학 저명 학술지에 표지 논문 | 
| 2 | 브릿지경제 | 국민대 도영락 교수, 고효율, 넓은 반치폭을 가진 친환경적 양자점 개발 | 
| 3 | 동아닷컴 | 국민대 도영락 교수 연구팀, 재료과학 분야 세계 저명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