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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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교수’, KBS 생방송 심야토론의 새 얼굴 된다 / 정관용(교양대학) 특임교수

사진제공=KBS 생방송 심야토론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가 간판 토론 프로그램 ‘생방송 심야토론’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토론 방송의 선구자인 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KBS ‘심야토론’을 이끌어 온 바 있다. 냉철한 분석력과 카리스마를 무기로 KBS 라디오 열린토론 등 다수의 토론 프로그램 사회를 맡으며 진행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11년 만에 심야토론에 복귀하게 된 정 교수는 “우리 공동체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성역 없이 다루겠다”며 “여러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현실 속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정통 시사 토론의 중심에 서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토론 사회의 달인 정관용 교수가 마이크를 잡는 생방송 심야토론은 2월 16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1TV에서 첫 방송 된다.
원문보기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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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언론사 | 제목 |
|---|---|---|
| 1 | 미디어오늘 | ‘10년만의 복귀’ KBS 심야토론 맡는 정관용 교수 |
| 2 | 전북일보 | '정관용 교수', KBS 생방송 심야토론의 새 얼굴 된다 |
| 3 | 연합뉴스 | 정관용, 11년만에 KBS '심야토론' 호스트 복귀 |
| 4 | 한국일보 | KBS ‘심야토론’ 3년 만에 부활… 진행자는 정관용 교수 |
| 5 | KBS 연예 | "정관용 돌아온다" KBS 심야토론 11년만에 복귀 |
| 6 | 매일경제 | 정관용, KBS 생방송 심야토론 새 진행자..."성역 없이 다루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