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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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거머쥐어 / 김예린, 김철규 (정치외교학과 19) 학생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재학생들이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국민대는 “정치외교학과 김예린, 김철규 학생이 지난달 27일 열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인 국가보훈처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강북구가 4·19 혁명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대회였다. 올해는 총 40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제출한 발표 자료를 토대로 한 서면 심사, 발표 영상 심사 등을 거쳐 대면 토론에서 수상자가 가려졌다.
최종 난상 토론 주제는 ‘청년 세대가 가장 피해받는 세대인가? 공정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였다. 대상을 받은 김예린, 김철규 학생은 경희대 함형석 학생과 최종 토론에서 “최소한의 인프라 조성인 기본소득제 도입 등을 통해 실패해도 무리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예린 학생은 “주거의 의미가 상품으로 변질된 현실에 대해서 생각하고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철규 학생은 “주거와 공간, 삶 그리고 민주주의가 어떻게 상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2/2020101202209.html
※ 이 기사는 본교에서 작성하고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관련기사 11건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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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머니투데이 | |
2 | 이데일리 | 국민대 정외과 학생들,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
3 | 한국대학신문 | |
4 | 브릿지경제 | 국민대 학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
5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
6 | 디지털타임스 | 국민대 학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
7 | 교수신문 | 국민대 학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
8 | 매일일보 | 국민대 김예린·김철규,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
9 | 스마트경제 |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
10 | 월간리크루트 | 국민대 학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인 국가보훈처장상 수상 |
11 | 메트로신문 | 국민대 학생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