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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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스타]오재은(하이원·알파인 3관왕) / (체육) 동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89회 전국동계체전 알파인 슈퍼대회전에 이어 회전과 복합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오재은은 한국 여자 알파인의 간판스타다.
지난해까지 국민대 소속으로 경기도 대표로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했지만 지난해 하이원에 입단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여자 알파인 실업팀 선수가 됐다.
키 164cm, 몸무게 55kg으로 가녀린 체격을 지녔지만 선수 경력은 눈부시다.
한국 여자 스키 사상 최초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비롯해 2007 창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대회전 은메달, 회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 전국동계체전은 늘 그녀를 위한 무대였다.
오재은은 “국가대표 팀에서 고참이고 또 실업팀 선수가 돼 책임감도 무겁다”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국제스키연맹 포인트가 부족하지만 2008 재팬시리즈 등 국제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 여자스키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며 “일단 한국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 일본 선수들을 넘어서고 싶다”고 했다.
출처 : 강원일보|기사입력 2008-02-21 00:03
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22000100&s=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