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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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홍보실 조성민 수경 / (비즈니스IT) 04학번

“군 복무 중 1인 1자격증 따기 운동을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2년 간의 전경 생활 동안 무려 9개의 IT(정보통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이 있다.
주인공은 충남지방경찰청 홍보실 조성민(23ㆍ사진) 수경. 2005년 입대한 뒤 조 수경이 취득한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1급, 워드프로세서1급을 비롯해 산업자원부가 시행하는 ITQ 자격증 3종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OS자격증 4종 등이다.
ITQ자격증 3종에서는 모두 A 점수를 받아 ‘OA MASTER’ 자격을 갖게 됐고, 대전지역에서 최고 성적으로 합격해 성적우수자 게시판에 ‘SUPERIOR’로 오르는 영광도 안았다. MOS 역시 4종 모두 합격해 ‘MOS MASTER’ 자격을 갖추게 됐다.
조 수경은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자격증 공부에 집중했다”며 “자격증이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홍보실 직원들에 따르면 조 수경은 업무시작 이전인 새벽시간을 이용해 공부에 매달렸고, 주말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사무실에서 책과 컴퓨터와 씨름했다.
조 수경은 군 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힘들고 바쁘지만 자기발전을 위해 투자할 시간을 만들면 훨씬 보람있는 생활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3주 후 제대하는 조 수경은 국민대 비즈니스IT학과 2학년에 복학해 학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0706/h2007061820242284800.htm
출처 :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07/06/18 20:24:21, 수정시간 : 2007/06/18 20:3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