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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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보석과 만난 봄의 느낌은 어떨까…주얼리 전시회 개최/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자인대학원 주얼리 디자인 전공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과 디자인대학원의 주얼리 디자인 전공생들이 ‘2012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에서 ‘사월愛 - 주얼리, 봄을 물들이다’라는 전시회를 연다.
국민대 대학원의 디자이너들은 자신들이 기대하는 봄의 느낌을 ‘꽃, 곤충, 패턴, 색’ 4가지 주제로 흥미롭고 다채롭게 표현했다.
김능위 작가는 주름의 자연스러운 패턴을 이용해 한 잎 한 잎 물들어가는 꽃을 자신만의 감성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여준다. 엄윤주 작가의 작품은 숲의 향기를 시각화로 재해석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작품에 담았다.
독특한 원석(Druzy stone)을 사용한 김윤경의 작품에서는 가공되지 않은 원석에서 오는 흥미로운 색상을 볼 수 있으며 기존의 스톤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함이 느껴진다. 이남경 작가의 작품에서는 봄의 산뜻함과 청량함이 느껴진다.
또 조영선 작가 작품의 특별한 핑크컬러는 봄의 설레는 감성을 물들이기에 충분하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들꽃들을 반짝이는 보석들로 아름답게 표현한 최은경 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도 주목할 만하다.
전시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원문보기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1332942970&cp=nv
출처 : 국민일보 기사입력 2012.03.28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