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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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전국 춘향선발대회 미스 춘향 眞에 조승희 (연극영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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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조승희(22·국민대 연극영화과)양이 미스 춘향 진에 뽑혔다.
조양은 30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오작교 특설무대에서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김다애(24·이화여대)양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춘향제 최고의 미인으로 선정됐다.
조양은 "세계적인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며 "가장 한국적인 여인이 되고 싶어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선에는 김다애양, 미에는 정은정(23·전주대)양이 뽑혔다. 정·숙·현에는 양영주(21·전주대), 최민지(22·우석대), 허윤양(19·동일여자대)양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춘향선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97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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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뉴스웨이 | 82회 미스춘향 진에 조승희양 | 
| 11 | 광주일보 | '미스 춘향 眞' 광주 조승희씨 | 
| 12 | 새전북신문 | "세계적 배우 되기 위해 가장 한국적인 여인 되고 싶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