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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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가수 탄생하다" / 유대영(언론정보 3학년) 대상

해마다 역사와 전통이 쌓이고 있는 '제11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가요제'가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뚝섬 서울숲공원 가족마당에서 1만2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쌀쌀한 날씨 속에 이날 열린 서울숲 가요제는 총 357개 팀으로부터 접수를 받아 1. 2차례의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팀(창작곡 7팀)이 최종 경연한 결과 남. 여 혼성그룹인'허니머스타드그룹'의 'Stand up'이란 창작곡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음악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허니머스타드는 리더 유대영(국민대 3학년)을 중심으로 결성된 젊고 아름다운 남ㆍ여 혼성 3인조 그룹으로 리더 유대영이 직접 작곡, 작곡상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힘을 내,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내용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경쾌하고 희망찬 음악으로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화려한 무대를 사로잡아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열린 드림시티성동 서울숲가요제는 신영일, 백선유 사회로 진행됐으며 초청가수로는 주현미, 강진, 임현정, 전향기(10회 금상수상자), 김현정, 윙크, 손담비, 전진, 샤이니 등 유명가수가 한 자리에 모여 예비가수들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가요제에서는 대상에 허니머스타드의 'Stand up', 금상에 김동규의 '아무일 없지' 은상에 Enjoying Saturday의 '알고 있죠' 동상애 조종민의 '황진이' , 작곡상에 허니머스타드의 'Stand up', 작사상에 김동규의 '아무일 없지'가 수상했다.
특히 동상 수상자인 조종민의 '황진이'만 제외하고 모두 창작곡이다.
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09-27 16:36 |최종수정2008-09-27 22:00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2034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