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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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악인' 김대환 바이올린 독주회 / (관현악) 교수

한국 클래식계의 '차세대 음악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대환 국민대 교수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다음달 31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 우승으로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마치고 귀국한 김 교수는 한국평론가협회 6인 비평가그룹으로부터 차세대 음악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그는 서울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뉴욕 주립대에서 수학하고 보스턴 브라운홀, 뉴욕 스톨러센터, 예술의 전당, 카네기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서울시향, 성남시향, 수원시향, 바로크합주단, 서울심포니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특히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연주회 초청으로 비엔나에서 유명 오케르스트라와 협연해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 교수는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관심이 많아 일본 '퍼시픽 뮤직 페스티벌(Pacific Music Festival)'에 초청돼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한 바 있고, 오사카 국제콩쿠르와 러시아 영 뮤지션 콩쿠르의 심사위원도 맡은 바 있다.
그의 연주는 맑고 유려한 터치에 논리적이고 지적인 음악해석으로 청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문의는 02-3477-1338.
출처 :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8-27 11:48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19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