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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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팀 '테마파크 아이디어' 금상 수상 / 김보영, 조혜정 (전시디자인전공 4기)
제5회 'RED 21 테마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오감화를 제출한 경희대학교팀이 작품설계 부문 금상을, '초록애'를 제출한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팀이 아이디어 부분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테마파크 부동산개발업체 '21세기컨설팅'(주)이 주최하고 롯데건설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이 후원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는 테마파크 관련 우수한 작품의 산실이 돼 왔으며, 국내 테마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해 왔다.
21세기컨설팅(주)은 이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 및 작품으로 현재 개발중인 정선 새골위락시설지구와 강릉 석교온천관광지, 제주중문온천관광지 등의 개발 콘셉으로 활용해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설계 부문의 금상을 수상한 '오감화'는 제주의 토속적인 특색을 살려 오감과 연결한 각 건물별 테마가 돋보여 수상작으로 선정다. 응모작품 수가 증가됐음은 물론 전반적으로 작품의 질도 향상됐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은상 이상 수상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해외 시찰특전이 주어지며, 11월 중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044368
출처 :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10-17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