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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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리스트 탄생 200주년 기념‘피아니스트 윤철희의 Legendary Liszt'/윤철희(피아노전공) 교수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리스트의 기악과 성악 작품을 조명하는 ‘피아니스트 윤철희의
이번 공연에서는 ‘헌정(Widmung)’이라는 부제 아래 리스트의 친구들이었으며 음악적으로 서로 존경하며 영향을 주고 받았던 작곡가들이 리스트에게 헌정한 곡들을 연주한다. 리스트와 동시대 작곡가인 슈만이 리스트에게 헌정한 ‘환상곡 Op.17’과 쇼팽이 리스트에게 헌정한 ‘에튀드 Op.10’을 연주한다.
리스트는 비교적 방대한 양의 노래를 남겼는데, 피아노 작품으로 유명한 동시대 작곡가 쇼팽과 비교할 때도 더 많은 작품이 연주된다.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과 함께 리스트의 가곡 작품들을 들려준다.
끊임없이 탐구하는 피아니스트 윤철희(국민대 음대 교수)는 2006년부터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을 실내악 버전으로 편곡해 연주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2009년에는 멘델스존의 실내악 음악을 다양한 편성으로 무대에 올린 바 있다. 2010년에는 '쇼팽오감'이라는 타이틀 아래 5회의 공연을 통해 쇼팽의 음악을 연주 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리스트의 음악을 3회에 걸쳐 다양한 각도에서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출처 : 아주경제 기사입력 2011-10-01 23:51
원문보기 :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1001000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