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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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미디어공모전 최우수상 / 정용은(식품영양학과 05)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한 2013 대한적십자사 희망 나눔 미디어 공모전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05학번 정용은 학생이 최우수상(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조혈모세포 건강한 혈액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백혈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나누어주는 소중한 희망 나눔에 대해서 국민 모두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직까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두려움으로 기증을 망설이거나 가족의 반대로 기증을 못하는 기증희망자에게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증의 중요성을 공감하게 하여 용감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가 기획하고 주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고등학생 부문과 일반부로 응모분야도 포스터(인쇄광고) 분야와 UCC(영상광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정용은 학생은 “이 시대의 영웅”이라는 제목의 UCC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조혈모세포 기증과 관련한 잘못된 인식, 기증을 거부하고 있는 이유, 올바른 정보와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후유증도 없다는 정보를 짧은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잘 전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정용은 학생은 원데이팀으로 지난 2013년 5월 교내에서 '조혈모세포 관련 서명운동'과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다.
조혈모세포 기증 어렵지 않아요! 원데이팀을 만나다
http://www.kookmin.ac.kr/bbs/special/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