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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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괜찮아. 늦깎이 세무사 최재호(회계학과 81) 동문
살다보면 누구나 못 이룬 꿈이 있다. 대개는 그 꿈을 잊고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그 꿈을 위해 작지만 큰 걸음을 내딛는다.
배움에 끝이 없다는 건 남녀노소에 과거고 미래고 언제나 유효한 진리일 것이다. 10월 30일 저녁 늦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회계학과 81학번 최재호 동문의 전화였다. 1953년 생으로 올해 환갑의 나이에 최재호 동문의 세무사에 합격 소식 전화였다.
최동문은 현재 강서세무서 조사과 조사관리팀장으로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낮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열심히 세무사 자격 검증 시험을 준비해왔다.
어려서부터 아주 많이 들어왔던 사자성어 중 '주경야독'이라고 있지 않았던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았던 선인들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최동문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열심히 준비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국민대학교에 대한 애교심을 가지고 힘차게 정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써 자그마한 모범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