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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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고요한 총성" 공모전 대상 수상 / 유진훈(연극영화 10)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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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유진훈(10학번) 학생이 "고요한 총성" 이란 단편 영화로 단막극 페스티벌 대상, 서울세계단편영화제 청소년부 금상 등 많은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였다.
단편 영화 "고요한 총성"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고향에서 주인공 범수와 소니가 만나게 되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아남은 범수는 살기위해 적군의 옷을 입게 된다. 서로 다른 복장으로 인해 갈등은 커지고, 끝까지 지켜주겠다던 소니의 눈에 아군 무리가 보이기 시작하여 갈등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인간의 이기적인 생존욕구를 담은 영화다.
전쟁 시대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이기적 생존 구조를 담고 있다. 살기위해 누군가를 앞지르고 경쟁해야만 하는 사회구조는 인간을 점점 이기적으로 만들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겉으로 웃어가며 아무도 모르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사회 모순을 지적한다.
유진훈 학생은 “영화를 만들면서 많은 고난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덕분에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영화를 위해 애써준 스텝들이 없었더라면 빛을 보지 못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국민대학교에서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만들어서 ‘영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