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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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한국공예대전 최우수상, 특선 선정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 13회 한국공예대전에서 이대원(공예미술학과 89학번, 국민대학교 금속공예대학원 96학번) 동문이 최우수상을 금속공예학과 08학번 강민지 학생이 특선에 선정되었다.
주최측인 한국공예문화협회 에서는 이대원 작가의 작업 선정 이유를 ‘자유자재로 다룬 철 골조의 아름다움’으로 밝혔으며, 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대장장이와 같이 대범하지만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금속공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다’는 심사평을 덧붙였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이대원작가의 테이블 ‘030525’는 부상으로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국 공예대전은 2000년도에 시작되었으며, 실용과 조형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종합 공모전으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공예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이고 전문적인 개발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매년 1회 익산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400여명의 수준 높은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그 중 117명이 입선, 특선,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대원 작가와 함께 강민지(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 4학년)양이 특선에, 박정혜(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 김준수(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 4학년)군이 입선에 선정되었다.
2012년 12월 7일 시상식 당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의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수상작 전시는 12월 13일 까지 익산시 솜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