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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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 강국을 향한 행사 개최 / 이지만 (체육대학 박사과정)
지난 2013년 2월 23일(토) ~ 3월 4일(월) 국민대학교 체육대학 박사과정 이지만 학생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스키에 대한 저변 확대와 인식의 재고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키 하프파이프와 스키 슬로프스타일 종목의 세계 1~2위 선수들을 초청하여 한국 프리스타일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 향상을 도모하며, 행사와 더불어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국내의 전통시장 그리고 경복궁 등을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를 통해 세계에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스포츠마케팅을 병행하였다.
이지만 박사과정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올림픽 역사에서 설상종목의 메달이 전무한 대한민국이, 환경과 신체조건에서 큰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프리스타일 스키 (기존의 모굴 , 에어리얼 , 스키크로스, 에 이어 2014년 소치에서부터 스키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가 정식종목으로 편성)의 대중화와 기술발전 그리고 이들 선수단이 매년 출시하는 스키 영화에 한국의 스키장과 올림픽 개최지 그리고 서울의 주요 관광지들을 소개함으로써,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세계적인 도시 서울을 세계 스키어들에게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청된 선수는 동계 스포츠 행사 중 가장 큰 대회인 WINTER-X-GAME의 2012-2013년도 챔피언 스웨덴의 HENRIK HARLAUT와 2위 미국의 Torin Yater-Wallace 그리고 2008년 US OPEN 3위 캐나다의 Phil Casabon 그리고 지난 광화문 SKI & Snowboard Big-Air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참가한 Mike Hornbeck 그리고 세계적인 윈터-스포츠 사진작가인 Chris O'Connell로, 이들이 동시에 한국을 찾은 것만으로 스키 마니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지만 박사과정 학생은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현재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 마케팅 전공의 박사과정으로 재학중으로, 국내 최초로 프리스타일 스키를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여, 프리스타일 스키에 대한 향후 연구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또한 ARMADA-SKI와 FACTION-SKI, GEN-FACTORY 등 세계적인 스키 브랜드의 한국총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