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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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함께하는 스마트 로봇 앱 공모전 금상 수상/ 전자공학부
본교 전자공학부 MESL팀(박창우, 이경수, 곽인애, 이주영, 손호준, 전미영, 김윤진(이상,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정채원, 박한얼, 이승연(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부 4학년), 지도교수:정구민은 지난 2월 26일에 열린 한국 로봇 산업 진흥원이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SK텔레콤과 함께하는 스마트 로봇 앱 공모전’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MESL 팀은 지난해 11월 15일 1차 예선을 통과하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총 33개팀이 참가한 2차 경연에서 금상이라는 최종 성적을 거두었다.
MESL팀은 전자공학 석사과정과 공업디자인 학부생과의 협연으로 상을 수상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공모전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한 ‘알버트’ 로봇을 이용하여 교육용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위 팀은 아이들의 도형 인지능력 확인과 향상을 위한 ‘알버트의 모험’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4개의 스토리형식으로 구성되어, 스토리 중간 중간에 도형 문제를 맞추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어플리케이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혀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이 앱은 추후 sk텔레콤과의 협의 후에 구글플레이스토어나 티스토어에 정식 등록될 예정이다. 위 팀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