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홍성걸 교수, 한-ASEAN 협력사업 및 KOICA 국별 연수사업 선정
본교 행정정책학부 홍성걸 교수가 한-ASEAN 협력사업과 KOICA 국별 연수 사업에 대해 신규로 선정되었다.
한-ASEAN 협력사업은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1989년 대화관계를 수립한 이후로 한-ASEAN 협력기금을 조성하여 개발협력, 기술이전, 인적자원 개발 및 교류 분야 등에 걸쳐 양측이 합의한 분야에 대해서 협력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된 사업은 “ASEAN 국가의 전자정부와 행정 현대화” 이며, 2013.06 ~ 2015.12 (2년7개월)동안 약 \296,000,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ASEAN 회원국의 고위핵심공무원의 국내 초청연수 등 ASEAN 회원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현재 ASEAN 회원국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10개국이다.
KOICA 국별 연수사업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나 기술인력 등을 초청하여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국가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참가국들과의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중추적인 사업 중의 하나로 이번 선정된 사업은 “나이지리아 경제계획 워크샵”이며, \100,000,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나이지리아 고·중견 공무원 국내 초청연수 등 한국과 아프리카 경제개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