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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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교육학회 주관, ‘전국대학(원)생 기업교육프로그램 공모전’ 입상 / 교육학과
지난 5월 8일, 한국기업교육학회의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2013 전국대학(원)생 대상 기업교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본교 교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두 팀(지도교수 교육학과 윤옥한)이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이 공모전은 인재개발(HRD) 전공자의 창의성 증진을 도모하고 국내의 기업교육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주최 되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들의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공모전이 열린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기업교육에 관심을 지닌 수준 높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상당수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것이 학회 담당자의 후문이다.
본교의 수상 팀인 정기욱 외 3명은 ‘상사의 유혹 - 직장상사와 통(通)하였느냐?’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기업 내 조직 구성원의 원활한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다른 수상 팀인 류혜영 외 3명은 ‘신세계 - 대리와 사원이 꿈꾸는 회사’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대리와 사원의 갈등을 완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수상한 두 팀이 개발한 프로그램 모두가 본교 교육학과 윤옥한 교수의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이라는 전공 수업의 과제물이었다는 점이다. 지도 교수인 윤옥한 교수는 “학과 학생들의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수업을 매개로 공모전에 참여하도록 했는데, 뜻밖의 수상자가 배출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수상자인 교육학과 정기욱(09) 학생과 류혜영(12) 학생은 “시상식에 참여해보니 수상자들의 면면이 화려해 놀랐다.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뿌듯했고, 공모전 준비 과정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윤옥한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