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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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 공예관 ‘크라프트 드림’ 공모전 수상 /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민소영, 이우양, 전종국, 김준수, 임종석 대학원생이 유리지 공예관에서 열린 <2014 크라프트 드림>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최종 수상자 15인 중 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민소영 대학원생은 우수 작가 3인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2007년을 시작으로 유리지 공예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크라프트 드림> 공모전은 신인 작가들의 등용과 공예 분야에서의 담론 생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젊은 작가 공모전 중 하나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식사 용품과 차 도구 - Tools for Dinner and Tea” 이었으며, 삶의 공간에서 사용하는 금속공예품을 주제로 했던 2013 공모전과 맥을 같이하여 식생활 관련 품목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 작가로 선정된 민소영 대학원생의 작품은 판금 기법을 이용한 유기적인 형태의 식기도구 세트로, 옻칠기법을 사용하여 안과 밖의 대비를 주어 담겨지는 요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옻칠기법은 내구성 및 내열성, 방수성, 방부 절연의 효과가 뛰어나 각종 화학약품에도 부식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어 식기로서의 활용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14 크라프트 드림>에 선정된 창의적인 식사용품과 다양한 차 도구들은 9월 12일부터 오는 9월 30일 까지 유리지공예관에서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