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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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소 ‘김나희’,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덕(德)’ 낙점 / 김나희(무용학과 11)
지난 4일 ‘제28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4’에서 지‧덕‧체를 갖춘 세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1위에 해당하는 ‘지(智)’는 김혜진(단국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2위 '덕(德)'은 김나희(국민대학교 무용학과 4학년), 3위 '체(體)'는 이주연(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양에게 그 영예가 돌아갔다.
특히 2위에 해당하는 '덕(德)'을 차지한 김나희 양은 아름다운 미소와 고운 마음씨로 세계 평화를 위해 봉사할 한국의 얼굴로 합당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덕(德)’은 세계 평화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고운 마음씨와 아름다운 미모, 지성을 겸비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을 뜻한다.
한편 김나희 양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재원으로서, 멋진 언론인을 목표로 한국의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평화에 일조할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 한국대표로 선정된 만큼 세계 곳곳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김나희 양을 포함한 수상자 3명은 2015년에 중국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World Miss University)는 1986년 국제 평화의 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 대회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규모의 미인 경연 대회로서, 현재 세계 40여개국의 여성들이 참가해 미모와 지성을 겨루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
출처 : 이데일리 | 2014.10.16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