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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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국제마이크로로봇대회 3위 /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기계자동차공학부
일본 나고야(Nagoya)대학 노요리 기념관(Noyori Conference Hall)에서 11월 10일 개최된 "제 22회 국제 마이크로로봇 대회(International Micro Robot Maze Contest, 2013)"에서 본교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학생과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국민대학교를 세계에 알렸다.
6개국(대한민국, 미국, 대만,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13개팀이 참가한 국제마이크로로봇대회는 일본 나고야대학이 92년부터 20년째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회로 6개의 카테고리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 대회의 목적은 Micro Machine과 Micro Mechatronics기술에 대한 젊은 공학도들의 관심과 기술 혁신을 기대하며, 다양한 국가의 참여로 과학기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본교 참가팀은 '폭 1인치 로봇이 7개의 지정된 지점을 통과하는 런타임으로 순위를 정하는 Category 2b' 부문에서 3등을, '이족보행이 가능한 로봇으로 자유주제의 퍼포먼스 능력을 겨루는 Category 3a' 부문에서 3등을 차지하였다.
본교는 2003년 대회부터 참여하여 매회 부문별 우승은 물론 2008년도에서 2010년도 대회 까지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마이크로 로봇 실력을 지속적으로 세계에 알리고 있다.
김유호 학생은 "기대한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세계 각국에서 온 공학도들과 로봇을 제작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나누고 함께 토론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고 하였으며, 봉세창 학생은 "로봇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같이 열심히 노력한 무인차량실험실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나라에 사람들과 함께 대회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