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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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학생 HVAC 설계경진대회 동상 / 기계시스템공학부
지난 11월 22일 대한설비공학회 주최로 열린 제1회 대학생 HVAC(Heating, Ventilation,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on) 경진대회에서 기계시스템공학부 솔루션팀(팀원:도태광, 임재진, 김형길, 이모세, 지도교수: 한화택)은 캡스턴디자인 수업에서 1년동안 설계 제작한 '피라미드 타입의 태양열 정수시스템'으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3개팀이 참가하였으며 창의성과 작품성을 평가하여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수상 작품은 별도의 에너지 공급없이 오직 태양열만을 이용하여 오염된 물을 정수하는 장치로,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낙후지역에 사람들에게 마실 물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된 작품이다. 오염된 물은 간단한 필터를 통해 걸러져 증발면으로 공급되고, 태양열로 증발된 수증기는 경사진 응축면에 응축되면서 자동으로 흘러내려 식수통으로 모아진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공학관 옥상에서 현장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시간에 따른 증발면 및 응축면의 온도변화 및 식수 생산량 변화, 공급 수위와 반사경 유무에 따른 식수생산량의 변화 등에 관한 실험결과를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작품의 제작 동기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란 평을 들었으며 주변 참가자들로부터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팀장인 도태광(기계시스템 4년)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공학의 목적과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