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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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동상 / 조성민(의상디자인학과 10)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2학년 조성민(10학번)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한 본 대회는 신인 패션디자이너의 화려한 데뷔무대로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과 패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성장해왔다. 또한 그 기간 동안 배출된 280여명의 수상자들은 다양한 패션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는 6개월 동안 1차 디자인 맵 심사, 2차 실기심사, 3차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PT심사, 4차실물심사 및 면접심사, 5차 무대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총 29명이 진출했으며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동상(한국패션협회장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가 선정돼 수상했다.행사에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했고,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산업부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했고,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산업부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했고,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산업부는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