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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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임베디드SW 경진대회 최우수상 / 컴퓨터공학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여 미래 융복합 산업의 핵심인 임베디드SW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있는 잠재인력 육성을 위한 ‘임베디드SW 경진대회'에서 본교 컴퓨터공학부 우종우·임성수 교수 팀이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4월부터 모바일SW, 지능형 자동차, 지능형 쿼드콥터 등 11개 과제를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2566명이 지원하고 예선을 통과한 88팀이 본선에 진출, 최종 경합을 통해 수상자를 가렸다.
지능형로봇 부분에 도전한 kobot (컴퓨터공학부 동아리) 팀은 기존의 원격조정이 가능한 형태의 로봇이 아닌 장착된 카메라의 영상을 인식하고 자체 분석하여 인공지능을 이용해 스스로 움직이도록 로봇을 제작하였다. 이 로봇에 임베디드 보드에 프로그램을 넣어 릴레이 경기와 미션 경기를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kobot 팀은 릴레이 경주, 미션경기 합산 점수에서 당당히 종합 1등을 차지하였다.
올해는 최종 서류 심사 단계에서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심사가 더욱 힘들어졌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완성도가 높아진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이 늘었다는 평이다.
본 공모대전의 특징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초적인 흥미를 가진 개발자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에 필요한 장비는 물론, 온·오프라인 교육, 기술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우수 인력의 SW산업 진입을 유도하고, 우수 SW인력에게 실제 SW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임베디드SW는 스마트폰, 디지털TV 등 정보가전을 비롯하여 자동차, 선박, 항공기, 인공위성 등 최첨단 장비에 내장되어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 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