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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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농부 in CAMBODIA / 국정관리전략연구소(소장 홍성걸 교수)
국민대 성곡글로벌협력연구센터 국정관리전략연구소(연구소장 홍성걸)는 ‘2013년도 ODA이해증진사업’ 수강생들 및 해외봉사에 관심 있는 학생을 동반하여(24명)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시 피스국제학교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정비와 각종 교육봉사 등 교류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농부 in CAMBODIA’ 프로젝트의 주 사업인 캄보디아 옥수수 종자 개발 현장(국제옥수수재단)을 방문하여 옥수수 농장체험을 통하여 캄보디아 농민들에게 보급되는 옥수수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피스국제학교의 열악한 환경을 보완하고자 먼지가 날리는 척박한 땅에 타일을 까는 작업을 통하여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고려한 환경개선에 힘썼다. 또한 학교 음악실의 방음을 위해 벽에 계란판을 부착하는 작업을 하였다.
학교의 교사수가 학생수 보다 적다는 단점 때문에 소풍을 가보지 못한 저학년(초등1~3학년) 학생을 위해 ‘프놈펜 워터파크’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다.
청년 봉사단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봉사기간 중 ‘캄보디아 KOICA’ 사무실에 들려 한국국제협력단의 역할과 필요성을 익히고 현황을 인지하여 한국의 영향력을 몸소 느꼈다.
ODA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봉사를 체험하면서 뜻 깊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또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는 아쉬움의 말을 남겼다.
오는 6월에는 보다 발전된 해외봉사를 위해 ‘네팔 해외봉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