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전국당구선수권대회 개인전 스누커 종목 3위 / 한상우(체육학부 14)
한상우(체육학부 1년)가 지난 2014년 4월 25일부터 28일에 걸쳐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 2회 국토정중앙배 2014 전국당구선수권대회 개인전 스누커 종목에 출전해 3위에 입상하였다.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는 이름 그대로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한 강원도 양구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며,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양구군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당구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참고로 스누커 종목은 1800년대 후반 영국 군인들에 의해 시작된 당구 게임의 일종으로 흰색의 큐볼을 이용해 15개의 붉은색 공과 6개의 여러 색상의 공을 번갈아 포켓에 넣어 득점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스누커라는 용어는 경기자가 규정이 정한 대로 공을 칠 수 없는 위치에 큐볼이 있는 경우를 가리키며, 큐볼로 공을 맞춰 득점하는 동시에 다음 경기자가 목표하는 공을 칠 수 없는 위치에 두는, 기술과 전략이 동시에 요구되는 두뇌 스포츠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