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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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만 교수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선임/미술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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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만 교수가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
9일 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9월 25일~11월 9일까지 돝섬과 마산항 중앙부두, 문신미술관, 창동일대에서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개최된다.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는 '달그림자(月影)'를 주제로 열린다.
추진위는 올해 행사의 예술감독으로 최태만 국민대 교수를 선임했다. 최태만 예술감독은 미술평론가이자 미술이론가, 전시기획자, 교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부산비엔날레와 2010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움의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큐레이터에는 해인아트프로젝트 2013과 아트쇼 부산 2014 예술감독 등을 맡았던 김지연 씨가 선임됐다.
최태만 예술감독은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지역의 커뮤니티와 공공조각, 환경과 미술이 결합된 비엔날레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창원시의 지역적 특성이 강조된 조각전시이자 예술축제로 이끌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의 경우 동시대미술을 통해 마산이 지나고 있는 역사를 재조명함은 물론 마산과 창원, 진해가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가지게 된 에너지를 예술을 통해 증폭시킬 계획이다.
주요 전시공간인 문신미술관에 수준 높은 동시대미술을 전시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수권을 신장하고 중앙부두에는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공공미술 성격의 조형물, 현장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또 커뮤니티아트 프로젝트 등 지역 미술계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인구 감소로 공동화현상을 빚고 있는 옛 마산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어 시민의 참여를 높이는 기획을 할 계획이다.
원문보기 : http://www.nocutnews.co.kr/news/4020880
출처 : 노컷뉴스 기사보도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