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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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 및 대학총장상 수상 / 김소진 (전자공학부 1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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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전자정보통신대학 전자공학부 김소진(12학번)은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에 열린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KWIA)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참가하여, 금상(본상) 및 대학총장상(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내·외 산업재산권으로 출원 또는 등록된 권리를 보유 또는 진행중인 여성, 여학생, 및 여성 기업인의 발명품 총 300여 점이 참가한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대학총장상이라는 최종 성적을 거둔것이다.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세계의 만 18세 이상의 여성들이 고안한 발명품을 4일간의 전시와 함께 평가 받는 대회로 김소진 학생이 발명한 ‘다기능 융합 효자손 장치(실용신안등록 제 20-0455452호)'는 몸이 불편하신 노약자들이나 일반인들 까지도 현재의 효자손 기능에 추가하여 약을 좀 더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역할까지 해준다는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이 발명품은 보다 차별화된 아이디어에 있어 ‘세계여성발명대회’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상장과 함께 메달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