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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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A CONCERT 이태원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열려 / 최종윤 (공연예술학부) 겸임교수
종합예술대학원 뮤지컬 창작 및 보컬 전공 최종윤 교수의 ‘The Composers’ 콘서트가 6월 30일 이태원에 위치한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한 우란문화재단에서는 해마다 SEEYA CONCERT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기획하는데, 이 공연은 뮤지컬 제작에 참여하는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영역 안에서 다양한 개성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그 중에서도 올해는 뮤지컬 작곡가를 주제로 매 회, 한 명의 작곡가가 주인공이 되어 기성작품과 미발표작의 신곡 등을 스스로가 직접 선곡하고, 기획한 무대로 꾸며졌다.
세 명의 작곡가 시리즈로 열린 이번 콘서트의 마지막 작곡가였던 최종윤 교수 편에는 그에게 ‘더 뮤지컬 어워즈’와 ‘한국 뮤지컬 대상’의 작곡상을 안겨준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의 주요 넘버 두 곡을 포함하여,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인 뮤지컬 ‘블랙튤립’과 ‘도라지’ 그리고 작년에 본교 종합예술대학원 뮤지컬씨어터 전공의 정기 공연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 ‘A Joke'의 곡까지 총 16곡이 펼쳐졌다.
최종윤 교수의 피아노 연주와 밴드의 반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 함께한 양준모, 윤형렬, 이경수 외의 여러 배우들은 모두 뮤지컬 작품의 흥행을 책임지는 선이 굵은 배우들로 이번 공연에서 역시 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