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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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자동차동아리 KUST,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서 은상, 동상
국민대학교 태양광자동차동아리 KUST는 지난 8월 11일부터 4일간 새만금 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한국자동차공학회의 주관으로 열린 201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KSAE)에 참가해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SAE는 Off-Road Baja 부문, Formula 부문, EV부문, 창의적인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부문 등 총 5개의 부문에서 전국 100여개의 대학 150여개의 팀이 출전한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동차 대회다. 국민대학교 태양광자동차동아리 KUST는 이번 KSAE에서 EV부문 중 자유제작 부문과 전동공구 부문에 각각 출전하였고, 다른 두 부문에는 국민대학교 KORA (Kookmin Racing)가 Baja 부문과 Formula 부문을 출전했다.
EV 자유제작 부문에 출전하는 ‘NEW 한라’는 지난해 출전한 ‘한라’와는 다르게 모터를 2개 사용해 기술적 발전이 있었고, EV전동공구 부문에 출전하는 ‘해공’은 4개의 충전드릴을 사용하는데 변속기를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다른 참가 팀과의 기술적 격차를 보였다. 또한 ‘한라’와 ‘해공’ 의 카울은 경량화를 위해 모두 카본으로 제작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두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이라는 높은 성적을 얻게 되었다.
KUST 프로젝트 팀장 최현범(자동차공학과 09)과 이민구(기계시스템공학부 11) 학생은 “팀원들 각자의 학업 및 취업준비 등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협동과 협업이 잘 되었으며, 정재일 교수님과 신동훈 교수님을 비롯해 기계시스템공학부, 전자공학부의 도움 덕분에 ‘NEW 한라’ 와 ‘해공’을 만들고 수상을 했다는 것에 국민대 KUST로써 자부심을 느꼈다. 또한 이론으로 배운 것을 실제 적용하면서 값진 경험을 했다. 내년 대회에는 더욱더 기발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우승을 꼭 차지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UST는 ‘2013 World Solar Challenge’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가하여 2013Km를 주행 하였고, 2014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대상, 2014 KSAE EV 전동공구 부문 우승 등의 이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팀이다. 또한 호주에서 2년마다 열리는 ‘2015 World Solar Challenge’에도 출전해 3021km 코스 완주를 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