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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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끈끈한 유대관계가 우승 원동력”장년부 ‘최우수선수’ 포항유나이티드 장건호씨 / (체육교육학과 82) 동문
장년부에서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유나이티드 장건호(57) 선수는 “백호클럽과의 결승전에서 당당히 우승컵을 거머쥔 것을 계기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감독을 겸하고 있는 장 선수는 “2012년 이 대회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수상하지 못했다. 이번 우승에 자만하지 않고 내년 대회도 우승을 한 뒤, 전국대회에도 큰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상고와 국민대에서 축구선수를 거쳐 현재 포항세화여고에서 체육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장 선수는 “내가 터득한 축구기술을 회원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축구기술을 가르칠려고 애쓴다. 팀원들이 똘똘 뭉쳐 하나가 돼 좋은 결과를 낸 것같다”고 덧붙였다.
장 선수는 “우리 팀은 20~50대 선수들이 감독지시를 잘 따르며 그런 믿음이 전술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 선수는 “선수가 많다 보니깐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 경기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일부 선수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991년 창단한 포항유나이티드 팀은 8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대구신문사장기를 비롯해 모두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항지역 장년부 최고의 클럽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idaegu.co.kr/news.php?code=tk0101&mode=view&num=147454
출처 : 대구신문 | 2014-11-16, 20: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