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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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 저 목걸이 / 배부순(금속공예학과 90),신혜림(금속공예학과 90) 동문
![]() 창원 갤러리 고운에서 배부순(왼쪽) 작가가 장신구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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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고운메디컬 갤러리 고운이 현대 장신구의 흐름을 보여주는 배부순·신혜림전을 열고 있다.
배부순 작가는 창원 출신으로 제일여고를 졸업하고 국민대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후 미국 미술명문대학인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카르티에 최우수 학생상을 받고 동시에 우등으로 졸업했다. 신혜림 작가는 2013년 이타미 국제장신구전에서 베스트 메트리얼을 수상했고, 한국공예가협회·조형금속공예가회 회원으로 국민대 강사로 출강 중이다.
작가들이 전시에서 보여주고 있는 현대 장신구는 장신구를 응용미술이나 장식미술의 문맥으로부터 끌어내 보다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표현 매체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착용자가 취득한 미감과 취향을 전달하는 인체와 함께 움직이는 조형물로, 착용자의 페르소나(외적 인격)을 대변하기도 하며 타인과 자신을 잇는 매개체의 역할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갤러리 관계자는 “서로 다른 개성과 물성인 가죽과 금속(은)을 가지고 여는 전시를 통해 흥미진진한 현대 장신구의 세계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29일까지.
원문보기 : http://www.knnews.co.kr/news/
출처 : 경남신문 |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