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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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새로운 교회’ 개척예배 / 노준엽(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전공 97) 동문(수료)
![]() 지저스월드처치와 그사랑교회가 통합된 새로운교회 개척예배가 20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새로운교회 담임 오흥수 목사(왼쪽)와 예배 및 행정을 담당할 노준엽 목사가 한자리에 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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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 지역에 새로 문을 연 새로운교회(담임 오흥수 목사)가 오는 30일 오후 5시 개척예배를 개최한다.
새로운교회는 지저스월드처치(담임 오흥수 목사)와 그사랑교회(담임 노준엽 목사)가 통합된 교회다.
‘민족과 세대간 영적 소통’을 비전으로 하며, 1세와 2세, 다민족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를 통해 ‘문턱이 낮은 교회’ ‘예수의 심장으로 모든 사람을 품고 섬기는 교회’ ‘모두가 참여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담임을 맡은 오흥수 목사는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트리니티 신대원, 루터라이스대학원,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목회학, 사회복지학 등을 전공했다. 대큘라 지역에 있는 지저스월드교회에서 9년간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예배와 행정을 맡은 노준엽 목사는 그리스도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이후 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에서 예배찬양사역학을 공부했으며,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새생명교회 부목사를 역임하고 그사랑교회를 개척했다.
오흥수 목사는 “생명, 은혜, 사랑과 섬김이 필요한 한인들을 찾고 환영한다”며 “문턱을 낮춰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교회를 위해 영어 동시통역 예배도 개최한다. 더욱 낮은 곳에서 예수님의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koreadaily.com/
출처 : 중앙일보 | 2014/11/28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