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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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조디자인어워드 대상·동상 수상 / 공업디자인학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메이크코리아가 주관한 '제2회 창조디자인어워드'에서 흔들면 충전이 되는 반영구적 전구볼펜 '램펜(Lampen)'을 출품한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 박현수(10학번)·이채린(12학번)·최정윤(15학번) 학생팀이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그리고 접고 펼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의자 'H 로비체어(lobby chair)'를 출품한 공업디자인학과 박정현(13학번)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박현수 학생은 “램펜(Lampen)은 '블랙아웃'이라는 짧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프리카 기니의 아이들에 대해 접하게 된 후 이 제품을 고안하게 되었으며, 단순한 조명을 넘어 제3세계 아이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빛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부족한점이 많지만, 앞으로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부를 더 하고싶다.”고 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업디자인학과 팀은 램펜에 대한 마켓팅 방법으로는 “one for one”, 즉 기업이 소비자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램펜을 하나 산다는 것은 나를 위한 선물임과 동시에 제 3세계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산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통해 출품된 320개 작품 중 1, 2차 심사를 거친 13개 후보작 중 최종 9개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창조디자인어워드'는 매년 2차례 열리며, 3번째 대회는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